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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124차 보고서_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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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는 평소 인터뷰 기회나 팬들에게 메시지를 쓸 때마다 "항상 남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나 조차도 모른다. 허나, 어릴 때부터 활동을 해오며 느낀 것은 주변에 또는 나 조차도 도움이 간절할 때가 많더라. 그럴 때 ‘누군가 작은 도움이라도 줬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며 자랐다. 이제 천천히 해볼 생각이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활동 당시에도 김희재는 팬들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365만원을 ‘희랑’ 이름으로 기부하며 해군 후배들을 위해 직접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이 주는 작은 기적들로 박수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