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이론 최고 권위자
닐 하우
美 라이프코스 협회 공동 창업자 겸 대표이사
역사학자, 경제학자이면서 인구통계학자로 고령화, 장기 재정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세계 고령화 이니셔티브(GAI)와 함께 일하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수석 고문이며 블랙스톤 그룹의 정책 자문을 역임했다. 세대(Generation)와 인구통계에 관한 논문과 정책보고서를 다수 집필했다. ‘ Millennials Rising(밀레니엄 세대의 부상)'이라는 저서에서 'M세대(밀레니엄 세대)'라는 용어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금융노년학 창시자
닐 커틀러
美 MPTF 고령화센터 사무총장
노년학에 금융을 접목시킨 금융 노년학(Financial Gerontology)을 최초로 정립했다. Advising Mature Clients등 4권의 책과 200편의 칼럼을 썼으며 서던 캘리포니아대학과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에서 노년학을 강의하고 있다. Journal of Financial Service Professionals의 부주필이기도 하다. 미 상원 고령화 위원회 전문위원, 펜실바니아 대학 금융노년학 보트너 센터 창립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