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계열사의 DApps(서치통, 소통, 증권통, 뉴스통, 집통, 차통 등) 에서
회원정보를 기입할 수 있으며, 정보를 바탕으로 통통앱에서 ME-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동일 ONE-ID로 로그인시, 토마토계열사에서의 본인 회원정보 조회 및 NFT발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연간 세금 납부 증명서인증 등의 확인 절차를 통해 몇몇 정보에
대해 인증 표기를 부여합니다. 이러한 인증표기는 회원 정보에 대한 신뢰를 향상시켜 NFT 거래에
투명성을 부여합니다.

NFT가 매물 정보 입력 시, 자동 발행된다는 점에서 사람들에게 하나의 이벤트로 작용합니다.
또한, NFT를 통해 유저들에게 매물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한 시간을 감소시켜
긍정적인 사용자 경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원하는 집을 매매하기 위해 자금을 모으는 유저에게는 NFT 조회를 통해 자금 습득
에서도 좋은 자극제로 작용해 부동산 거래 서비스를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뉴스 기사 NFT를 구매하면,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이를 구매한 사용자의 소유가 됩니다.
뉴스기사는 일반적으로 소유권이 없으나, 뉴스통 NFT는 소유권이 있다는 면에서
온라인 기사의 일시성이라는 한계를 깨는 행보를 보여줍니다.

뉴스 기사의 저작권을 소유한다는 만족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새로운 언론 시장 문화 형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차량을 등록한 사용자에게 NFT를 무료로 지급하여, 디지털 기반 신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NFT발행 시, 내 차와 관련한 키워드 해시태그를 작성합니다. 이를 통해 다른 유저의 NFT조회 시,
본인 관심사의 NFT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차통 앱 내에 있는 커뮤니티를 통해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가 가능하다는 면에서
모빌리티 NFT 시장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클래식 공연의 고화질 영상과 고음질 음원 콘텐츠(4K UHD, VR360, FLAC. DSD 등) 을
NFT화 할 수 있습니다.

NFT를 클래식 음악에 접목하여 클래식의 대중화를 달성하며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판매된 NFT는 연주자에게 수익 분배를 통해 예술 활동 지원에 기여되며,
NFT 화제성 증가로 인해 아티스트 및 콘텐츠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서치통 NFT의 가장 큰 특징은 NFT 구매자가 향후 조사결과에 대한 임대료(사용료) 를
받을 수 있다는 점 입니다.

NFT를 구매한 고객은 해당 설문조사 결과의 NFT를 소유하게 될 뿐만 아니라 제3자에 대한
조사결과 임대권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웹 3.0 시대에 맞춰 NFT를 통해 이용자들의 개인 맞춤형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