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F2014>지난포럼>포럼소개
2014 은퇴전략포럼
-
IT•BT 융합 전문가
김채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융합기술연구부문 소장 - 국내 정보기술(IT)의 메카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거친 정통 IT 전문가다.
- 고려대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우리나라 의료보험보험제도의 실시로 병•의원의 전산화 도입이 요구되던 1997년 KIST 전산개발센터에 입소해 연구에 매진했다. 지난 1981년 병원관리 시스템인 '의학정보 온라인 시스템(MEDIOS)'을 개발해 국내 의료보험제도의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
- 호주 시드니 기술대에서 전산학 석사, 호주 울릉공대(Wollongong Univ.)에서 컴퓨터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ETRI 컴퓨터소프트웨어연구소 등에서 16년째 근무하고 있다.
- 김 소장은 국가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홈네트워크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주도하고 있다. 리눅스 기반 홈서버(IPTV) 기술개발과제’ 총괄 사업 책임자로서 세계 최초로 홈서버 기술인 IPTV를 개발해 국내외 특허를 비롯한 핵심 원천 기술 20건을 개발했다. 또 아바타의 상영으로 유명해진 실감 미디어 4D 극장의의 원천기술을 개발해 세계 표준기술에 등록했다.
- 지난 2010년부터 융합기술연구부문에서 연구중이며, 올해 융합기술연구부문 소장직을 맡았다. 한국정보화전략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냈고,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차세대PC 표준화 포럼 의장을 역임하고 있다.
- '방송통신 융합기술발전과 콘텐츠 진흥전략’ '유비쿼터스 시대를 향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발전 방향 및 개발 전략' '모바일 컴퓨터를 위한 플래시 메모리의 순위별 지움 정책' 등 4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100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