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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F2015 초청 연사

한국 은퇴설계 파이오니어
강창희 미래에셋 퇴직연금연구소 소장
자타가 공인하는 은퇴설계 분야 개척자다. 서울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코오베(神?)대학•도시샤(同志社)대학 대학원에서 증권시장론을 전공했다.
학교 졸업 후에는 한국증권거래소를 시작으로 증권맨으로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 현대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굿모닝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미래에셋금융그룹 부회장 겸 투자교육연구소장, 퇴직연금연구소장으로 있다.
보건복지부 베이비 붐 세대 미래구상 포럼과 고용노동부 고령사회 인력정책포럼 위원이기도 하다.
스스로 증권맨에서 투자교육가로의 변신에 성공하며 '평생 현역으로 사는 것이 은퇴설계의 핵심'이라는 지론을 실천하고 있다. 전국 각지를 돌며 연평균 300회 이상의 투자강의를 소화하는 아이언맨으로 유명하다.
저서로는 '글로벌 금융업시대의 증권•투신 경영전략' '2030세대를 위한 투자와 금융이야기' '정년후의 80,000시간' '펀드투자로 행복한 미래를' '인생 후반 30년을 결정하는 자산관리의 원칙' 등이 있다.
'2012은퇴전략포럼'의 2세션에서 '금융기관들의 개인은퇴설계 서비스, 어떻게 짤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