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 행사개요
  • 프로그램
  • 연사
  • 행사모습
'고용 풍년'이었던 지난해에도 청년실업자는 38만 명을 넘고, 고용률 40%, 실업률은 9%에 달합니다. '청년'이라는 말에 실업과 신용불량을 붙여 '청년실신(靑年失信)'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습니다.

지난해 첫 밀리언셀러이면서, 방송드라마 시장을 뒤흔든 '미생(未生)'도 비정규직 인턴사원이 주인공입니다.

'2015 미래 인재 컨퍼런스'에서는 여전히 막막한 청년고용의 현실에서 일자리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와 '스펙'을 대체하고 있는 'NCS 기반 직무능력 채용모델'의 실제 적용사례 등을 통해 미래 인재인 '청년'들에게 청년실업의 해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행사명 2015 미래 인재 컨퍼런스
주제 '완생(完生)'을 향한 청년의 도전
슬로건 '미생(未生)'에서 '완생(完生)'으로
일정 2015년 2월 12일(목) 13:00 ~ 18:00
장소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불룸(LL)
초청대상 고용/일자리 관련 정부 정책담당자, 기업 및 학계의 고용 관계자, 대학생 등 300여명
주최